학술논문
- 특집 취지문 - 『경세유표』의 역사성과 현재적 의미
이용수 51
- 영문명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 저자명
- 황금중
- 간행물 정보
- 『동방학지』동방학지 제180집, 1~1쪽, 전체 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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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올해는 다산 정약용의 대표적인 저작 중의 하나인 경세유표(經世遺表)가 저술된지 200주년 되는 해이다. 다산은 56세를 맞은 1817년에 방례초본(邦禮草本)의 이름으로 나라의 법제 개혁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했고, 이는 후에 임금에게 올려 지기를 바라는 유언으로 저술된 정책건의서라는 뜻을 지닌 경세유표로 책명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문 초록
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편집위원
- 1920년대 이후 용정 주재 캐나다 선교사들의 활동과 문재린 목사
- 송몽규의 민족의식 형성과 기독교
- - 특집 취지문 - 『경세유표』의 역사성과 현재적 의미
- 연구원 소식 (2017년 7월~9월)
- 이산 1세대 월남민 연구의 기획과 의의
- 『東方學志』 편집규정
- 통감부 시기 인천의 시구개정사업과 시가지 행정
- 『경세유표』를 통해서 본 복지국가의 전통
- 근대 전환기 다산 저술의 출판과 승인
- 李鈺의 觀物論的 사유와 花潭學
- 해방~한국전쟁기 인천 지역 월남민의 정착과 네트워크 형성
- 월남 지식인의 정체성: 정치사회변동과 자기 결정성
- 한국전쟁기 황해도민의 서해안 피난과 전후 전라남도 정착
- 경계를 넘나드는 한인공동체와 동아시아의 평화
- 1910년대 매일신보의 쇄신과 보급망 확장
- 조선후기 새로운 국가구상의 전통과 『경세유표(經世遺表)』
- 한말 ‘동양’ ․ ‘아시아’ 담론과 ‘민족’의 발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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