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프랑코포니 아프리카 작가의 딜레마
이용수 187
- 영문명
- 발행기관
- 르몽드코리아
- 저자명
- 부바카르 보리스 디오프
- 간행물 정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제103호, 26~27쪽, 전체 2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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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프랑스어의 사용을 권장하고 문화적·언어적 다양성을 장려할 것.” 이는 프랑코포니국제기구(OIF)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세네갈 작가 부바카르 보리스디오프는 주로 프랑스어로 작품을 집필하지만, 2003년 이후로는 월로프어로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는 아프리카 작가들을 향해 “프랑스어 사용운동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언어를 수호하자”고 호소한다.
영문 초록
목차
키워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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