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애서의 유기성 폐기물 처리 최근 동향

• 영문명: Recent Tendency to Organic Waste Treatment in Europe
• 발행기관: 유기성자원학회
• 저자명: 라인하르드 괴슬(Reinhard Goeschl) 이혜경(Haekyung Lee)
• 간행물 정보: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1998년 가을학술대회, 4~14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공학 > 토목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1998.11.30

국문 초록

유럽은 지난 수년간 유기성 폐기물의 처리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올 기옳여 왔다. 분리 수거를 통한 유기물의 체계적인 수거. 공급 체계를 많은 나라 들이 정착 시켰으며， 이의 처리를 위한 공법들의 개발이 법적. 행정적 규제에 따라 급속하게 개발， 개선 되었다. 유기성 폐기물은 대껴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처리되논데， 작은 규모에서 행해지던 전래척 퇴비화가 공 법화된 호기성의 퇴비화 공법과 하수슬러까의 혐기성소화조에서 발전된 혐기성의 발효 공법이 이 범주에 속하며， 혐기성 발효 후의 잔여불올 탈수하고 이률 퇴비화 시키는 방법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는 이렇게 생산되는 퇴비들올 질적 검사 동올 거쳐 토양 개량제로나 퇴비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달 검정하는 기관들이 이 퇴비의 질올 보장하여 준다. 또한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용도의 제품 생산 그리고 사용법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이렇게 폐기물에서 생산된 최종 산관이 실제 재이용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근래에는 이러한 퇴비의 생산을 한가지 배출원에서 나온 유기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유기물， 즉 가정 유기성 폐기물과 하수슬러지 또는 농업쓰레기 둥과 함께 공동발효를 하여 폐기울 재활용의 범위률 넓혀가고 있다.

목차

1. 서론

2. 유기성 폐기물

3. 유기성 폐기물의 호기성 처리 또는 혐기성 처리 동향

4. 퇴비의 질적 규정

5. 최적 공법예로의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