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代 중후기 文人 스토리텔링과 소설 창작

• 영문명: Storytelling and Tales Writing by Literati in the Middle and Late T’ang Period
• 발행기관: 한국중국소설학회
• 저자명: 鄭廣薰
• 간행물 정보: 『중국소설논총』제36집, 27~50쪽, 전체 24쪽
•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2.04.30

국문 초록

说故事传统在唐代中后期非常盛行, 雅俗共赏, 对唐代文人小说创作也起到一定的影响｡ 当时文人出于自己的创作目的随意改写故事, 来衍生出不同的故事版本, 又在文人聚会上共享故事或共同创作另一篇故事作品, 这都可谓文人说故事活动｡ 本文探讨当时的文人如何进行说故事活动,以及怎样把它反映在自己的小说创作中｡ 说《一枝花》话的主体以及其与白行简《李娃传》的关系问题历来有不少争论, 因为与之相关的元稹诗附注有多种版本｡ 对此问题, 本文也从文人聚会和说故事传统的角度来重新阐释, 以推论元稹和白居易说《一枝花》话的场景就为当时文人口头说故事的典型之例｡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같은 이야기의 서로 다른 판본

3. 문인 모임에서의 이야기 공유와 공동 창작

4.〈一枝花〉와 문인 스토리텔링

5. 맺는 말

〈參考文獻〉

〈中文提要〉

키워드

说 故事传 统 文人小说 共享故事 共同创 作 《一枝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