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朝鮮의 中國古典小說 수용과 전파의 주체들
이용수 228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중국소설학회
- 저자명
- 劉承炫 閔寬東
- 간행물 정보
- 『중국소설논총』제33집, 175~205쪽, 전체 3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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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朝鲜前期与後期均接受过中国小说, 但其接受和传播之局各不相同。 前期由于朝鲜政府的主导, 主要收容内容为中文原版本; 又由于政府收藏且管理其中国书籍, 因而主要接受者便是君主与官僚; 官僚君主又因通晓汉文可直接阅读中国书籍, 因此接受的对象以文言小说为数甚多。 朝鲜设立政府级「校书馆」和地方的出版机构, 由这些机构负责再版中国的原版小说, 促进了其传播作用。 在接受中国白话小说时, 为了解当时的中国口语, 朝鲜政府又编撰了「句解」与「语录」之类书, 而此类工作大都由“译官”担任, 译官发挥了接受和传播之媒介作用。 至朝鲜后期, 中国小说被翻译成韩文, 因此接受与传播范围得以扩展, 远远超出以原版本为主的前期阶段。 译官和文人担任了翻译工作。 由于当时翻译小说不易出版, 因而以手抄形式在上流女性中传播, 此传播者主要由「贳册业主」担任。 朝鲜时代排斥出版小说之类的商业书籍, 因此到了19世纪才出现了「坊刻本」小说, 中国小说的韩文翻译就是其中之一。 商业出版业者为牟求经济利益出版长篇小说缩印本, 其主要对象为一般大众百姓, 由此更扩大了中国小说的接受与传播范围。 朝鲜时代存有很多文盲, 但他们也能够参与中国小说的接受与传播之队, 恰是依託靠于“说话人”的口头传播方式。 因此可以说, 至朝鲜後期, 随着不同的翻译版本的流传, 各阶层的人们均参与了不同层次的中国小说的接受与传播工作。
영문 초록
목차
1. 들어가며
2. 朝鮮 前期 중앙정부 주도의 수용과 전파
3. 朝鮮 後期 수용과 전파의 확대
4. 나오며
〈參考文獻〉
〈中文提要〉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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