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1930년대, 평양 모더니스트들의 흔적을 밟다 1
이용수 163
- 영문명
- 발행기관
- 인천작가회의(작가들)
- 저자명
- 박성란
- 간행물 정보
- 『작가들』작가들 2014년 여름호(통권 49호), 271~305쪽, 전체 35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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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중섭이를 유명하게 만든 고은
전위 미술, 제국 미술에 반기를 들다
중섭을 만나러 가니 시체실에
문학수의 처남이 된 백석
예술청년들의 아지트, 세르팡 다방
황국신민의 서사를 억지로 넣어야 했던 비분의 세월
눈물을 흘리며 학도병 권유 강연을 한 김사량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공간의 상상, 상상의 공간-신포동 일면목
- 다시 김남주를 부른다
- 스페인어권 한국 소설 번역의 현황과 문제점
- 태풍 외 1편
- 부메랑 외 1편
- 세월호 침몰 현장, 진도 팽목항에 다녀오다
- 1930년대, 평양 모더니스트들의 흔적을 밟다 1
- 천안(天安) 외 1편
- 지금부터 시작하는 K문학
- 한국문학의 독일어판
- 춘천 오쿠바
- 가재샘 외 1편
- 발을 씻으며 외 1편
- 연인 외 1편
- 축생도 외 1편
- 이 사람이 사는 법 2-섬과 여자, 그리고 옛날
- 헬로우 김남주
-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처럼 외 1편
- 국가를 찾습니다
- 세월호 참사는 끝나지 않았다
- 거미와 백석 외 1편
- 하얀 도화지의 소리 외 1편
- 빗방울을 줍다 외 1편
- '존재의 주름', 그리고 견자의 생의지
- 세계의 존재론적 폐쇄에 대한 반응들
- 응, 좋아. 그래, 좋아.
- 데칼코마니 외 1편
- 최고의 거짓말
- 경험으로 세계를 감각하다: 시골과 도시 그리고 자본주의
- '지금-여기'와 '소설의 여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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