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沈金鰲의 『婦科玉尺』에 대한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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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吳恩永 尹暢烈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7권 2호, 110~126쪽, 전체 17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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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婦科玉尺』是沈金鰲一生的著書中的第二部著作,是一部對後世影較大的婦產科著著.該書精確引用併總結了從『素問』、『脈經』等醫經到萬全、武之望等明清時的婦科學專著,約40餘家的有關論述,概括了婦科了經帶胎產育雜病等各種疾病、其有很高的臨床實用价値.
沈金鰲認爲七情是婦科病的主要病因,主張憂、思、鬱、怒使婦女的陰凝之氣王法發散,損傷了具有主血作用的心肝兩臟.從而引發了諸多疾患.主張經閉的病因不僅僅是血凝,所以論拾要全面,血瘀、氣滯、血枯的孩因各不相同.而且其治療方法也分爲話血、理氣、養陰等.因脾胃受損而引起前應以調理脾爲主,若氣血充足月經必然會調暢,產後的調治,首先應以大補氣血爲主,但是患有疾病時應該辦別血虛、氣虛、血悶、血脫等証候,而進行補血、補氣、行瘀、主張盡管有氣血虛脫之証,但若留有瘀血時應攻舖兼施.繼承了張景岳的理論.沈金鰲把崩漏的原因分爲火熱、虛汗、勞傷、氣陷、血瘀、虛弱等六种,主要從承了很多東垣理論,六神原因也可成爲其他症狀的引發因素,還可重复成爲病因,在治療大法上強調利用方廣的塞流、澄輝、復舊等三法,語爲療效一定會顯著.
綜上所述,『婦科玉尺』是一部集歷代醫家理論及沈金鰲自身的臨床經驗之大成的婦科學綜合專著,概括并總結了先人的醫論,對后世醫家具有很高的參考价値.
목차
中文抄錄
Ⅰ. 緖論
Ⅱ. 本論
Ⅲ.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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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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