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素問』 「脈要精微論」 '春日浮'에 대한 새로운 解釋
이용수 21
- 영문명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嚴東明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6권 1호, 126~134쪽, 전체 9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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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素问ㆍ脉要精微论」中"春日浮,如鱼之游在波"之"浮"字,大部分学者将它解释为浮脉.可是从"春日浮,如鱼之游在波"之後文中出现的有关夏季,秋季,冬季的内容可知:均为针对脉动之位而言,故"春日浮"亦应解释为春季的脉动之位方妥.若将'浮'视为脉动之部位 则可参考『灵枢ㆍ终始」中所提到的春气所在於'毛',或『素问ㆍ刺要论』中所提及的春气应於'毫毛腠理'所说. 可将"春日浮"之"浮",视作轻浮於皮肤之的浅表的毫毛部分.
由此可知: 『脉要精微论』中的"春日浮,如鱼之游在波,夏日在肤,泛泛乎万物有馀,秋日下肤,蛰虫将去,冬日在骨,蛰虫周密,君子居室"之文所示'春日浮','夏日在肤','秋日下肤','冬日在骨'都是在提示各个季节中脉气所现之处或是查其脉位之所.并通过'如鱼之游在波''泛泛乎万物有馀' '蛰虫才夺去' '蛰虫周密,君子居室'来描会四时脉一"弦脉","钩脉" "毛脉"及"石脉".换言之,春季医者指端未触及皮肤,却在皮毛处便可豫知其脉象;夏季则於皮肤;秋季则於皮肤之下;冬季则於深部骨所在之处得以休查脉象,根据季节的变化,从春到冬,诊脉须由浅及深.
목차
內容提要
Ⅰ. 문제의 발단
Ⅱ. 문제제기 및 역대 해석
Ⅲ. 문제점
Ⅳ. 고찰
Ⅴ. 결론
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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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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