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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宋代 運氣學에 關한 硏究

이용수 33

영문명
발행기관
대한한의학원전학회
저자명
尹暢烈
간행물 정보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6권 1호, 32~44쪽, 전체 13쪽
주제분류
의약학 > 한의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3.02.25
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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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篇論文就宋代運氣學進行了研究,并得出如下結論: 1. 自王冰將運氣七篇補入素問的762年開始,至仁宗嘉祐2年校正醫書局開始校正醫書的1057年問的近300多年以來,運氣學說對正統醫學正統醫學界并未引起任何影響. 2. 據宋代有關記錄, 最早研究運氣的是仁宗時的郝允, 而他的弟子趙宗古則將郝允的"六元五運',繪之以圖,獻給了朝廷,這就成為運氣學在世上得以傳播的契機. 3. 宋代運氣學的興盛,始於校正醫書局將王冰素問本進行校正後用作大醫局的教材,并將運氣學定為選拔醫生的考試科目,而得力於劉溫舒的《素間入式運氣論奧》的著成和徽宗皇帝對運氣學的篤信和大力普及,所以"運曆"的公布和《聖擠經》及《聖濟總錄》的成書,皆屬於此. 4. 宋代運氣學興廳的時代性和社會性的背景,就象謝觀所主張的一樣,乃是因於宋代學者作學問傾向於自由自在的氣氛,還有在醫學的傳擂過程中形而下學{式的傳承被斷絕,從而必然轉向虛無的五運六氣之說,以上皆有參考價值. 5. 楊康候在神通論中最初閻明了六氣的終始以大寒為準的理論, 而沈括則主張運用運氣學說時,不可固執定法,當以常變之理能够移變通才行的觀點,這些都成為運用運氣學說的重要理論. 6. 劉溫舒的《素間入式運氣論奧》繼承了運氣七篇的內容,可以說這是詳細說明運氣學說的基本概念和基本原理的傑作,所以成為運氣學的典範,對後世影響頗大. 7. 陳言的《三因極一病證方論》記述了治療因五運太過不及和六氣司天所引起的病證的十六首方劑和加減應用法,雖嫌屬於泛泛之論且有缺乏變通的弊端,但作為將運氣學說推向處方用藥的運用方面則是具有重要的意義的.

목차

內容提要
Ⅰ. 序論
Ⅱ. 運氣學 興盛의 原因
Ⅲ. 沈括의 運氣에 대한 인식
Ⅳ. 運氣가 醫學考試의 한 과목이 됨
Ⅴ. 중요 運氣關聯 書籍
Ⅵ. 結論
Ⅶ.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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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暢烈. (2003).宋代 運氣學에 關한 硏究.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16 (1),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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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暢烈. "宋代 運氣學에 關한 硏究."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16.1(2003):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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