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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The Effect of Household and Housing Types on Changes of Population Cohorts in New Towns

이용수 151

영문명
신도시 주거단지의 가구 및 주택형태가 단지 내 인구구조변화에 미치는 영향
발행기관
한국부동산학회
저자명
김중은(Kim, Joong-Eun) 김성희(Kim, Seong-Hee)
간행물 정보
『부동산학보』不動産學報 第56輯, 337~351쪽, 전체 14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4.02.28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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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1. 내용 (1) 연구목적 본 연구는 1990년대 초반 수도권의 주택가격 안정시키고 보다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된 수도권 1기 신도시내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거주자들의 가구 및 주택, 이주에 관한 특성을 조사하여 주민 또는 가구의 고령화 가능성이 높은지 진단하고, 그것이 아파트 단지의 주택평형 구성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2) 연구방법 분당신도시 내에서도 지난 20년간의 인구구조가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상이하게 변화한 야탑2동내 일부 단지를 대상으로 가구 및 주택관련정보, 현재 주택전입 시 정보, 향후 분당신도시 거주의향 등에 대해 가구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교차분석과 정성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3) 연구결과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거주기간이 길고 주택면적이 클수록 분당신도시 내에 계속해서 거주를 희망하는 가구비율이 높았다. 또한, 주택점유형태, 주택면적 및 거주기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주택규모가 클수록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비율이 높았고 임차가 아닌 자가인 경우에 한 주택에서 거주하는 기간이 길었으며 대형평형일수록 거주기간이 긴 경우가 많았다. 상관분석 및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도 주택면적이 큰 것과 자가 비율이 높은 것 그리고 거주기간이 긴 것 간에는 서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결과 대형평형 위주의 단조로운 평형으로 구성되어있는 아파트단지 일수록 실제 가구이동 빈도가 낮아(거주기간이 길고) 부동산 경기침체 및 중대형 주택수요 감소, 주택의 노후화 문제로 인해 단지 거주민들의 고령화가 일어 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문 초록

목차

국문초록
Ⅰ. Introduction
Ⅱ. Literature Review
Ⅲ. Summary of Survey
Ⅳ. Analysis
Ⅴ. Conclusion
References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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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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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중은(Kim, Joong-Eun),김성희(Kim, Seong-Hee). (2014).The Effect of Household and Housing Types on Changes of Population Cohorts in New Towns. 부동산학보, 56 , 337-351

MLA

김중은(Kim, Joong-Eun),김성희(Kim, Seong-Hee). "The Effect of Household and Housing Types on Changes of Population Cohorts in New Towns." 부동산학보, 56.(2014): 33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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