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素問ㆍ寶命全形論』의 五行相克에 對한 小考
이용수 12
- 영문명
- 對于『素問ㆍ寶命全形論』的五行相克之小考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방정균(方正均)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9권 3호, 255~259쪽, 전체 4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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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陰陽五行學說是韓醫理論的根幹, 所以其意義最重要, 也有許多的含意. 特別是五行由不斷的相生相克之關系, 並可以循環. 但在『黃帝內經』等醫書中, 有關于五行的內容, 許多醫家或不了解其文的含意, 只用五行相生相克的關系而解釋. 對于『素問ㆍ寶命全形論』的五行相克的內容, 許多醫家也只以五行相克的關系而釋之, 所以"土得木而達"的意難以解明, 而且不可以維持一貫的解釋. 所以我考察了此篇對于五行相克之關系, 而得了如下結論. 其一是, 本篇的五行相克之意, 不只有克害的意思, 還有要用相克之氣去抑制其亢盛的氣, 這樣才可以維持五行相互的均衡之意. 其二是, "土得木而達"的達字之意, 不要拘於字意而釋之, 若以達字之意義解釋本文, 失一貫的解釋而不可以發明本文的意義. 其三是, "土得木而達"的意義, 是土氣亢盛而過于凝聚的狀態, 用木的疏泄效能去疏通土氣. 如此說明法, 並可以說明別的四行之相克關系.
목차
중문요약
Ⅰ. 序論
Ⅱ. 本論
Ⅲ. 結論
Ⅳ. 參考文獻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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