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본 "後世派" 의학에 관한 연구
이용수 36
- 영문명
- 关于日本"后世派"医学的研究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김기욱(金基郁) 박현국(朴炫局)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9권 3호, 198~209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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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日本的田代三喜(たしろさんき)在明留学后, 他回到日本的时候, 从明输入"李朱医学". 然后冲破『和剂局方』, 用阴阳ㆍ虚实ㆍ气血ㆍ寒热等提倡了辩证施治的新方法. 他的徒弟曲直濑道叁(まなせどうさん)建立"启迪院", 以普及了当时最新水平的医学. 他们依据的是金ㆍ元ㆍ明时代医学, 所以他们叫做"后世派". 以后顺着复古思潮的兴起, 日本医学系也主张了只是『伤寒论』的完全使用, 而反对了阴阳五行臟腑经脉的学说. 由此出现了向宋明医学揭竿而起的"古方派"和接受两家优点的"折衷派". 有了重视文献研究的"考证派", 有了"后世别派";因"后世派"中刘完素ㆍ张从正比李杲ㆍ朱震亨更重视而很扬芳. 还有了领头接受西方医学的"汉兰折衷派"等.
本研究, 向日本医学方面上拟待惹起理论的争辩. 考察对"古方派"相对的"后世派", 以能了解日本汉方的医学特点. 所以本论者研究并报告;叫做"后世派"的来龙去脉, 学术要旨, 历史的地位, 支流别派的形成背景以及倡始并兴复"后世派"的代表医家"田代叁喜"和他徒弟曲直濑道叁的生涯, 着作及学术特点.
목차
중문요약
Ⅰ. 緖論
Ⅱ. 本論
Ⅲ. 結論
Ⅳ. 參考文獻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兩宋時期의 醫政史에 관한 연구
- 金匱要略ㆍ瘡癰腸癰浸淫病脈幷證治第十八에 對한 硏究
- 金匱要略ㆍ婦人姙娠脈證幷治第二十에 對한 硏究
- 일본 "後世派" 의학에 관한 연구
- 哀怒喜樂之氣의 運動에 따른 太少陰陽人의 四臟大小 變化에 대한 硏究
- 張子和의 刺血法이 後世醫學에 미친 影響
- 『诸病源侯论』与仲景『金匮要略方』
- 靈樞ㆍ骨度에 對한 硏究
- 昭顯世子의 死因에 관한 考察
- 細胞에 對한 韓醫學的 比較硏究
- 朝鮮時代 顯宗, 肅宗, 景宗, 英祖의 疾病과 治療
- 茶山 醫學觀의 得失에 관한 연구
- 『素问大要』硏究
- 景岳全書 脈神章 中 內經脈義에 對한 硏究
- 『金匱要略心典』濕病條文에 대한 연구
- 『素問ㆍ寶命全形論』의 五行相克에 對한 小考
- 藥物의 '升降浮沈' 이론과 方劑上의 運用例에 대한 연구
- 靈樞ㆍ營氣에 對한 硏究
- 清代舌诊医案外感病与内伤病的舌象特征研究
- 『黃帝內經』의 宇宙論에 關한 硏究
- 488例清代温病医案的舌象分析
- 한의학회지의 처방명 로마자 표기에 관한 고찰
- 陳無擇의「君火論」과 朱丹溪「相火論」의 比較 考察
- "發於陽"과 "發於陰"에 대한 考察
- 『醫宗金鑑ㆍ正骨心法要旨』의「外治法」에 대한 연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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