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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QUELQUES PROBLEMES RELATIFS A L'ENSEIGNEMENT-APPRENTISSAGE DU FRANCAIS POUR DES ETUDIANTS COREENS DEBUTANTS

이용수 11

영문명
한국 학생을 위한 프랑스어 교육-습득의 문제들
발행기관
한국프랑스문화학회
저자명
미셸 부동(Michel BOUDON)
간행물 정보
『프랑스문화연구』제9집, 405~429쪽, 전체 25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4.11.30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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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FLE(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의 학습 과정은 교수자의 일향적 지식 전달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권위적 교수법이 아닌,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의사소통 방법론’에 의하여 이뤄져야 한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계 학생들에게 프랑스어 학습은 목표어와 모국어가 동일한 아족이 아닌 까닭에 많은 어려움을 수반한다. 한국의 대학에서 프랑스어 교육은 강의 시간이나 강의실 여건등을 고려할 때 또 다른 문제들을 제기한다. 한국 대학의 강의실은 권위적 강의에 적합한 형태로 배치 됐으며 초급자를 위한 프랑스어 강의 시간도 1주일에 3시간 정도에 지니지 않는다. 초급자를 위한 대부분의 프랑스어 교재들이 120에서 150시간 동안의 학습을 위해 구성됐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거나 과거에 약간 학습한 한국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를 선택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한국 학생들을 위한 FLE 의 학습에는 ‘의사소동 방법론’이 중요한데, 이 방법론에 따라 교수자는 학습자들 사이의 대화를 유도하고 문법 및 어휘지식 이외에 의사소통에 관여되는 사회 문화적 코드 의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다. 불충분한 강의 시간의 제약 하에서 한국의 프랑스어 초급자들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교제는 ‘Initial I’이다. 이 교재는 60시간의 강의에 맞게 구성됐으며 자신의 소개,일상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일어나는 정보의 요구와 제공에 관한 표현, 제안이나 제안의 거부와 수락 등과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교재 는 또한 앞서 소개된 학습 내용을 반복, 강조하며 점진적인 학습 단계로 이행하기 때문에 외국어로서 프랑스어를 처음으로 학습하는 초급자에게는 손쉽고 이상적인 교재이다.

영문 초록

목차

Ⅰ. Introduction
Ⅱ. Les conditions favorables à L‘enseignement apprentissage du FLE pour des étudiants coréens débutants
Ⅲ. Le choix d'une méthodologie communicative et d'une méthode
Ⅳ. Conclusion
BIBLIOGAPHIE
<요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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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미셸 부동(Michel BOUDON). (2004).QUELQUES PROBLEMES RELATIFS A L'ENSEIGNEMENT-APPRENTISSAGE DU FRANCAIS POUR DES ETUDIANTS COREENS DEBUTANTS. 프랑스문화연구, 9 , 405-429

MLA

미셸 부동(Michel BOUDON). "QUELQUES PROBLEMES RELATIFS A L'ENSEIGNEMENT-APPRENTISSAGE DU FRANCAIS POUR DES ETUDIANTS COREENS DEBUTANTS." 프랑스문화연구, 9.(2004): 4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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