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중기조선어의 시칭체계에 대하여
이용수 160
- 영문명
- 발행기관
- 형태론
- 저자명
- 河野 六郎 (고노 로쿠로)(역,이카라시 고이치)
- 간행물 정보
- 『형태론』형태론 9권 1호, 219~240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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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지난번 호에 이어 고노 교수의 중세국어의 시칭체계에 대한 최종 보고의 번역문을 싣는다. 8권 1호에서는 회상법이라 불리는 ‘-더-’에 대한 논문을 번역하여 실었고 8권 2호에서는 완료상으로 처리되는 ‘-어 잇다’에 관한 논문을 번역하여 실었다. 고노 교수는 “On the intensive stem in Middle Korean”을 일본언어학회의 기관지 『言語硏究』 16(1950) 에 발표한 바 있으며 이어 이곳에서 선을 보이는 「중기조선어의 시칭체계에 대하여」를 발표함으로써 중세어의 시제, 서법, 동작상에 관련된 제문제를 휘갑하였다. 고노 교수의 중세어의 시상법에 대한 논문 4편은 중세어의 시상법 방면 연구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두고두고 읽혀야 할 고전적인 업적이며 이들은 모두 『河野六郞著作集』 1(1979)에 실려 있다. 자세한 서지사항과 번역상의 제문제는 바로 아래에 나오는 이카라시 교수의 해제(*부분)를 참고하기 바란다.(편집대표 고영근).
영문 초록
목차
서론
시칭형태개론
시칭 각론
결론
후기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게’에 대한 형태론적 고찰
- 형식이 삭감된 단위의 형태론적 정체성
- 임시어의 위상 정립을 위한 소고
- 접속어미 ‘-다고’의 의미
- ‘X-대(臺)’형 합성어의 몇 가지 유형에 대하여
- 『형태론』 기고의 논평에 대한 해명과 질의응답
- 한자어 형태론 연구의 현황과 과제
- 국어 명사의 논항 구조에 대한 단상
- 『형태론』 8권 1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2)
- ‘시상법’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 증거성(evidentiality)과 주어제약의 유형론
- 조사의 실현과 의미역 다시 생각하기
- 중기조선어의 시칭체계에 대하여
- 『형태론』 8권 1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1)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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