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 사업자의 안전의식 실태 분석

• 영문명: Analysis on the safety perception of ocean leisure business owners
• 발행기관: 한국항해항만학회
• 저자명: 정종석(Jong-Seok Jeong)
• 간행물 정보: 『한국항해항만학회지』제32권 제5호, 409~413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공학 > 해양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8.06.30

국문 초록

전국의 수상레저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현재 사업현황과 수상레저안전법의 개정에 따른 관련규제에 대한 의식실태 설문조사를 통계처리한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조종면허를 취득하거나 갱신할 때 일정시간의 안전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자는 전체의 63.5%로 나타나 안전교육에 대해 대체로 찬성하였으며， 개인소유의 통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한 등록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자는 전체의 70.3%를 차지하여 등록제도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레저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보험 또는 공제가입을 의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업자는 동력 및 무동력에 대해 각각 전체의 81.1%, 70.3%를 차지하여 원칙적으로 보험이 수상레저 활동에 필수적인 항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문 초록

This study came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through the survey which was conducted to ocean leisure business runners to find out current business situation and the perceptions about the revised regulations the safety law of water leisure. This survey showed that most of the respondents agreed about receiving water safety training for regulated time when they obtain or renew their licenses. 63.5% answered that water safety training is needed There was a considerable demand for registration system of leisure boats. 70.3% presented that registration system of private leisure boats should be introduced It is confirmed that insurance is an essential fact for ocean leisure activities. 81.1%for leisure boats and 70.3%for non- leisure boats espectively answered that private insurance or fraternal insurance need to be imposed as a compulsory condition in case of accidents during ocean leisure activities.

목차

1 . 서 론

2. 수상레저사업자의 안전의식 실태 분석

3. 수상레저 활동의 안전을 위한 개선방안

4. 결 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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