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대학생의 역량과 구직성과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이용수 832
- 영문명
-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Students' Competencies and Employment Outcomes
- 발행기관
- 한국인사관리학회
- 저자명
- 장욱희(Jang, Wook Hee) 이상호(Lee, Sang Ho)
- 간행물 정보
- 『조직과 인사관리연구』인사관리연구 제33집 1권, 31~59쪽, 전체 29쪽
- 주제분류
- 경제경영 > 경영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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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최근 많은 기업에서는 구성원의 역량을 강조하고 있으며 따라서 구성원 선발에서도 역량이 중시되고 있다. 따라서 대학에서도 취업을 앞 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그들의 역량과 구직성과와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여러 국가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취업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요소를 도출하고 이들과 취업을 포함한 구직성과와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역량은 구직성과에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즉, 신규 취업자들은 미취업자와 비교하여 역량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뿐 아니라 취업을 지원하는 대학교나 기관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수인재를 선발하려는 기업에도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영문 초록
The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students' competencies and their employment outcomes. First, the competencies required for entry-level employment were identified based on various studies from several countries. Second, the competencies were examined in relation to various employment outcomes using university senior students who were about to enter into labor markets.
The results showed that university students' competencies wer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their employment. For example, the university students who were employed had higher level of competencies than the university students who remained unemployed. Based on the result, sever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in terms of university programs supporting for the employment of students as well as company selection processes.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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