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및 부인의 교육수준과 교육투자수익률

• 영문명: Parent and Wife"s Educational Level and the Rate of Return of Education
• 발행기관: 한국재정학회(구 한국재정·공공경제학회)
• 저자명: 김홍균(Hong-kyun Kim) 문용호(Yong-ho Moon)
• 간행물 정보: 『재정논집』財政論集 第21輯 第1號, 1~22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6.08.01

국문 초록

  본 논문에서는 『경제활동인구부가조사』 를 이용해 가구구성원들의 교육수준이 자신의 교육투자수익률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다. 본 연구는 2001년 연구에 비해 훨씬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외국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부인의 교육수준이 자신의 임금을 결정함에 있어 부모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 및 부인의 교육수준이 포함됨에 따라 학력별로 감소 정도는 달랐지만 44%-60% 감소하였다.

영문 초록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role of family educational level on his own earnings in Korea. According to the result, family education, especially wife education,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his own earning. When family education is included in wage equation, the rate of return of education is reduced by 45%-60%.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Ⅱ. 이론적 모형
Ⅲ. 자료 및 모형
Ⅳ. 실증분석 결과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부록]
[Abstract]

키워드

교육의 투자수익률 가계배경 교육 Return to Schooling Family Background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