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비대칭적 협상 결과에 대한 Win-Set의 결정요인 분석 - 북ㆍ미 간 영변-금창리-대포동 핵ㆍ미사일 협상 사례를 중심으로
이용수 285
- 영문명
- Determinants of the Size of a State"s ‘Win-Set’ in Processes and Outcomes of the Asymmetric Negotiation
- 발행기관
- 한국국정관리학회
- 저자명
- 김성형(Kim Sung Hyoung)
- 간행물 정보
- 『현대사회와 행정』第14卷 第3號, 83~109쪽, 전체 27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행정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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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체계적 접근 방법 혹은 행태적 접근방법들은 1990년대 세 번에 걸친 북ㆍ미 핵ㆍ미사일 협상에서 약소국 북한과 강대국 미국의 선호도가 왜 다른지, 그리고 양국 간 협상 결과가 어떤 시기에는 협력적이었고 다른 시기에는 비협력적이었는지를 만족스럽게 설명하지 못한다. 이는 북한과 미국의 상이한 정책적 선호도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국내번수와 국제변수 그리고 이들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주는 양국의 전략에 대한 역할을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다. 본 논문은 퍼트남의 양면게임 이론을 바탕으로 북ㆍ미간 협상인 영번-금창리- ,대포동 핵ㆍ미사일 협상의 결과에 영향을 준 결정요인을 분석한다.
영문 초록
목차
Ⅰ. 서론
Ⅱ. 이론: 양면 게임이론과 윈셋의 결정요인
Ⅲ. 북한과 미국 간 핵ㆍ미사일 협상결과
Ⅳ. 미국과 북한의 국내외적 제약 조건들
Ⅴ. 결론
참고문헌
Ⅱ. 이론: 양면 게임이론과 윈셋의 결정요인
Ⅲ. 북한과 미국 간 핵ㆍ미사일 협상결과
Ⅳ. 미국과 북한의 국내외적 제약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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