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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한미동맹의 시련 - 미국은 수교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해를 끼친 일이 없었다

이용수 30

영문명
발행기관
북한연구소
저자명
박봉식
간행물 정보
『북한』북한 2005년 3월호(통권 제399호), 34~41쪽, 전체 8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5.03.01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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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과거에 비해 달라진 주변국 태도
미, 중국의 능력 지켜보며 외교적 성과 타진
타동맹에서 볼 수 없는 한미동맹의 특수성
남북관계를 여론 영합으로 이용한 책임
중국의 동북공정과 미일안보협력의 전략적 구상, 그리고 우리의 노선
한미동맹의 본 틀에서 자리매김 해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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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봉식. (2005).[특별기고] 한미동맹의 시련 - 미국은 수교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해를 끼친 일이 없었다. 북한, , 34-41

MLA

박봉식. "[특별기고] 한미동맹의 시련 - 미국은 수교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해를 끼친 일이 없었다." 북한, .(2005):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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