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울름대학교 계속교육센터의 융합교육 사례

• 영문명: Case of Convergence Education at the Continuing Education Center at Ulm University in Germany
• 발행기관: 한국국제교육교류학회
• 저자명: 박응희(EungHee Park)
• 간행물 정보: 『국제교류와 융합교육』제1권 제2호, 1~11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1.12.31

국문 초록

본 연구는 고령자들을 위한 노인교육에 관한 대학의 융합교육 사례를 살펴보는데 있다. 독일울름대학교의 학문적인 계속교육 센터(ZAWiW)의 노인주제관련 여러 전공 영역간의 연계, 세대 간의 협력 모형을 분석하여 대학기관의 노인교육 다양성과 차별성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인학습자 참여 중심으로 학제간 연구와 노인기의 삶이 연계된 다양한 주제들이 진행되고 있다. 계절아카데미, 울름 3-세대간 대학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연계, 학제간 융합 등이 활발히 제공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노인교육에 대한 대학의 차별화 전략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spect the case of university convergence education on elderly education. The Center for Academic Continuing Education (ZAWiW) at Ulm University in Germany aims to inquiry the diversity and differentiation of university and related institutions for senior education by analyzing the linkages between various major areas related to the subject of the elderly and cooperation models between generations. Various topics related to research and life in the elderly are being conducted with a focus on the participation of elderly learners. Through seasonal academy and Ulm 3rd Generation University, connection between regions and universities and interdisciplinary convergence are being actively provided. It can lead to a differentiated strategy of the university for the education of the elderly.

목차

Ⅰ. 서론

Ⅱ. 독일 울름대학교의 ZWIW의 용합교육 현황

Ⅲ. 울름대학교 ZAWiW의 특성

Ⅳ. 울름대학교 ZAWiW의 시사점

참고문헌

키워드

융합교육 독일 울름대학교 노인교육 계절아카데미 ZAWiW Convergence education Ulm University in Germany Senior education Seasonal Acad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