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가르치지 않는 유아교육

이용수 16

영문명
Untaught early childhood education
발행기관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저자명
임재택(LIM,JAE TACK)
간행물 정보
『생태유아교육연구』제2권 제1호, 1~20쪽, 전체 20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3.08.31
5,20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에서는 산업사회의 산물인 현대적 유아교육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고, 그 대안으로 아이들의 본성과 유아교육의 본질에 기초한 가르치지 않는 유아교육 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였다. 가르치지 않는 유아교육의 본질을 자연의 본성을 지닌 아이들, 자연의 순리대로 아이키우기, 아이들이 잃어버린 것 되찾아주기, 우리의 오래된 미래 에서 배우기로 규정하고, ,가르치지 않는 유아교육의 전형적인 모형으로 생태유아교육 프로그램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양(陽)이 극에 달하면 음(陰)을 위해 물러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듯이, 이제 자연의 이치를 무시하는 현대적 의미의 유아교육은 자연의 순리대로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생태유아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다.

영문 초록

This study has reviewed the present situation and problems of the modern early childhood education childhood education produced by Industrial Society, as an alternative proposal, refered to the character of untaught early childhood education based on the inborn character of children and the essence of early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Untaught early childhood education has been prescribed as childeren with natural spirit, educating children with natural order, recovering what children has lost, and learning from our old future and shortly introduced the eco-centered early childhood education as the typical model of untaught early childhood education. It is the law of nature that Yang(the positive principle in nature) retreats for Yin(the negative principle in nature) when Yang reaches the peak. from now on, the modern early chldhood education ignoring the law of nature should be changed into eco-centered early childhood education .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가르치는 유아교육의 현실과 폐해
Ⅲ. 가르치지 않는 유아교육의 본질
Ⅳ. 생태유아교육 프로그램 이해
Ⅴ. 마무리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임재택(LIM,JAE TACK). (2003).가르치지 않는 유아교육. 생태유아교육연구, 2 (1), 1-20

MLA

임재택(LIM,JAE TACK). "가르치지 않는 유아교육." 생태유아교육연구, 2.1(2003): 1-20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