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Kant의 Categorical Imperative에 대한 小考
이용수 16
- 영문명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 저자명
- 金弘仁
- 간행물 정보
- 『철학논집』제2호, 59~73쪽, 전체 15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197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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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칸트는 哲學을 形式的 철학과 實質的 철학으로 區別하고 前者만이 眞正한 철학이라고 하였다. 진정한 철학을 對象의 側面에서 自然哲學과 道德哲學으로 구별하였고, 또한 方法의 측면에서는 純粹哲學과 經驗哲學으로 구별하였다. 그는 이 두 철학을 自然形而上學과 道德形而上學이라고 부른다. 思辨的 純粹 自然哲學은 所興의 對象을 직접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對象一般에 關係하는 모든 槪念 및 原理의 體係에 있어서 悟性 및 理性 자신만을 취급하는 超越論的 철학이다. 思辨的이란 理論이란 말과 똑같이 본래 觀照的임을 意味하는 말이고 客體 혹은 그 관계를 앞에 놓고 본다는 制約下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實踐的, 純粹 道德哲學은 主體를 主體로서 實踐的으로 把握하는 學이다.
영문 초록
목차
Ⅰ. 緖論
Ⅱ. 本論
Ⅲ.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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