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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6.25참전용사 유해발굴과 호국영웅 선양 방안”

이용수 156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보훈학회
저자명
최용호
간행물 정보
『한국보훈학회 학술대회지』제20호, 1~24쪽, 전체 24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1.01
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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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필자는 1998년 창설된 “6·25전쟁50주년기념사업단”에서 “전사자 유해발굴담당장교”로 근 무했다. 국방부가 창설된 이래 최초로 부여한 보직이었으며, 최초로 착수한 업무였다. 국방 부는 2000년 6월 25일 6·25전쟁 50주년을 전후해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 의 명예선양과 후손의 나라사랑정신을 고양하는 각종 행사와 후속조치를 위한 사업을 대대 적으로 시행했다. 국방부 차원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전사자 유해발굴사업도 그 중 하나의 사업이었다. 정부가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을 시행하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1995년 미국정부는 미국에서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으로 인식되고 있던 6·25전쟁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한국전쟁 5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하면서 한국정부의 협조를 요청해 왔다.1) 이에 정 부는 1998년 건군 50주년기념 행사 종료 후 ‘건군50주년행사위원회’를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조직으로 전환했다.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는 6·25전쟁이 발생한 날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까지를 기준으로 2000년 6월 25일부터 2003년 7월 27일까지 3년간의 한시적인 기간을 선정해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무총리 자문기구로 ‘6·25전 쟁50주년기념사업위원회’를 설치한 후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기념사업의 시행을 주도하는 국방부는 ‘6·25전쟁50주년기념사업단’을 설치하고 고(故) 양인 목 중장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국방부 ‘6·25전쟁50주년기념사업단’의 임무는 기념사업을 조정·통제하고, 국방부 사업을 주관하며, 기념사업위원회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영문 초록

목차

I. 들어가며
II. 6·25전사자 유해발굴
Ⅲ. 호국용사 명예선양을 위한 과제
Ⅳ. 결론 및 정책적 대안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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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2015).“6.25참전용사 유해발굴과 호국영웅 선양 방안”. 한국보훈학회 학술대회지, (20), 1-24

MLA

최용호. "“6.25참전용사 유해발굴과 호국영웅 선양 방안”." 한국보훈학회 학술대회지, .20(2015):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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