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任晳宰論 : 巫歌硏究를 中心으로
이용수 12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구비문학회
- 저자명
- 황루시
- 간행물 정보
- 『구비문학연구』제2집, 345~365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199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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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任晳宰(1903년 음력 윤5월 1일생)는 문학도가 아니다. 경성제국대학에서는 법문학부 철학과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해방후 한국심리학회의 회장을 지냈다. 또한 한국문화인류학회를 만들어 초대 회장을 지낸 것을 비롯 대한정신건강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도 굿학회 회장, 비교민속학회 고문 등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정작 문학과 관련된 학회에 가입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임석재의 연구업적을 살펴보면 그의 관심이 초기부터 국문학과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1993년에 완간된 韓國口傳說話 전12권에는 전국의 설화가 총망라되어 있을 뿐 아니라 1927년 이북에서 채록한 설화가 구연자의 이름, 장소,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록된 채 그 지방 사투리로 실려 있다.
영문 초록
목차
1. 임석재 무가연구의 방향
2. 무가연구목록
3. 무가자료집의 검토
4. 무가연구논문의 검토
5. 학문적 입장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궁예이야기의 전승양상과 의미
- 설화에 나타난 ‘버들잎 화소’의 서사적 기능과 의의
- <鳳城文餘>에 실린 巫歌관계 자료의 의의
- 宋錫夏의 民俗劇硏究에 대한 硏究史的 검토
- 설화에 나타난 미륵의 형상화 양상과 그 의미
- 구비설화 텍스트의 언어학적 분석 : 견훤 설화를 대상으로
- 경기도 지역 화랭이 무가 연구 : 조한춘의 사례를 중심으로
- ‘선류몽’담의 거인설화적 성격
- 鄭 魯 湜 論
- 高晶玉(1911-1968)의 구비문학 연구
- 任晳宰論 : 巫歌硏究를 中心으로
- 韓,中 설화에 나타난 ‘姜太公’
- 東野彙輯의 諧鐸 수용 양상
- 손진태의 구비문학 연구
- <三國史記>所載 高句麗 初期 王權說話 硏究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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