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한국.만주.몽골의 창세신화 변천의 의미
이용수 107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구비문학회
- 저자명
- 박종성
- 간행물 정보
- 『구비문학연구』제11집, 63~105쪽, 전체 43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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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한국과 만주․몽골은 빈번한 교섭을 통하여 역사적·문화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측면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 예로, 1117년 여진의 아골타가 고려에 보낸 국서 가운데에 “高麗爲父母之邦(高麗史, 睿宗 12年 3月)”의 기록이나 金王朝가 宋王朝와 국가 정통 논쟁을 벌일 때, 張行信이 “按始祖實錄止稱自高麗而來 未聞出於高辛(金史, 張行信傳)”이라 말한 사실은 滿族이 고구려에 대해 느끼는 심정적 일체감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영문 초록
목차
1. 서언
2. 자료의 소개
3. 創世神話의 개별적 검토
4. 한,滿,蒙 創世神話의 변천의 포괄적 검토
5. 결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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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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