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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와 예이츠의 「레다와 백조」에 재현된 강간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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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Rape Fantasy in Mallarmé’s L’après-midi d’un faune and Yeats’s “Leda and the Swan”
발행기관
한국예이츠학회
저자명
윤효녕(Hyonyung Yoon)
간행물 정보
『한국 예이츠 저널』70권, 135~160쪽, 전체 26쪽
주제분류
인문학 > 언어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3.04.30
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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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논문의 논지는 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와 예이츠의 「레다와 백조」에서 강간 환상의 시적 재현이 성적 욕망을 애초의 파괴적인 짐승적 성격에서 건설적인 시적 차원으로 고양시킨다는 것이다. 『목신의 오후』에서 목신 폰은 찰나적 관능미를 영원성과 결합하여,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영원한 관능미라는 상징주의 미학을 창조하는 시인으로 변모한다. 그리고 「레다와 백조」의 서술자는 백조의 레다 강간에서 잉태한 인류 문명에 내재하는 폭력의 파괴성을 밝힘으로써, 파괴적 힘의 역사를 힘과 지혜가 결합한 인간화된 역사로 전환하려는 예이츠의 시적 상상력을 시사한다.

영문 초록

This paper aims to elucidate that the poetic representations of rape fantasy in Stéphane Mallarmé’s L’après-midi d’un faune and W.B. Yeats’s “Leda and the Swan” elevate human sexual desire from its initial destructive bestial character to a higher constructive poetic level. In L’après-midi d’un faune, the faun transforms himself from a thoughtless carnal beast into a poet and creates the symbolist concept of beauty which is simultaneously sensuous and eternal. And in “Leda and the Swan,” the narrator clearly recognizes the destructive bestial violence inherent in human history born of the swan’s rape of Leda and reflects instead Yeats’s poetic imagination of a humanized historicism as the synthesis of power and wisdom.

목차

Ⅰ. 서론
Ⅱ. 『목신의 오후』
Ⅲ. 「레다와 백조」
Ⅳ. 결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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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윤효녕(Hyonyung Yoon). (2023).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와 예이츠의 「레다와 백조」에 재현된 강간 환상. 한국 예이츠 저널, (), 135-160

MLA

윤효녕(Hyonyung Yoon). "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와 예이츠의 「레다와 백조」에 재현된 강간 환상." 한국 예이츠 저널, (2023): 13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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