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이 작가를 주목한다] 세 개의불, 두 개의 알리바이 - 공선옥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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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실천문학
- 저자명
- 황도경
- 간행물 정보
- 『실천문학』57호, 56~73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0.02.15
4,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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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실천문학 57호 목차
- [책머리에] 달라진 것은 없다
- [특집] 21세기 작가의 운명
- [특집] 반란자들의 자정(子正)
- [특집] 나그네의 귀향
- [특집] 풍경-깨어진 거울
- [특집] 새벽에 쓰는 편지
- [특집] 오늘 살자, 모든 것은 지나간다
- [이 작가를 주목한다] 세 개의불, 두 개의 알리바이 - 공선옥 론
- [이 작가를 주목한다] 『매향(埋香)』에 거는 기대와 의미 - 전성태 론
- [장편연재 2] 아주 오래된 농담
- [단편소설] 밀레니엄 버그
- [단편소설] 복무자들(북한)
- [발굴시] 형제 외 1편
- [시] 두꺼비 외 2편
- [시] 立春 외 2편
- [시] 멋쟁이 아가씨가 머리를 다쳐서 찾아왔다 외 2편
- [시] 당신의 집 외 2편
- [시] 포장마차 외 2편
- [시] 눈부처 境內 외 2편
- [시] 노인과 무덤 외 2편
- [특별기고] 환태평양적 상상력과 민족문학의 경계 - 한 ‘민족문학론자’의 캘리포니아 드림
- [쟁점]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종말 이후의 노동문학
- [쟁점] 비극적 세계인식의 회복을 위하여 - 1990년대, 혹은 2000년대 소설에 대한 단상들
- [기획] 평화인권 국제주의
- [기획] 초국가주의와 이른바 민족국가의 사멸
- [서평] 누추한 일상에서 건져올린 공생(共生)의 서사 - 이경자, 『情은 늙지도 않아』(문이당)
- [서평] 환멸의 서사와 희망 찾기 - 최인석, 『아름다운 나의 鬼神』(문학동네)
- [서평] 물처럼 자유로운 펜의 놀이 - 성석제, 『홀림』(문학과지성사)
- [서평] ‘실상(實相)’의 그리움으로 가는 길 - 안상학, 『안동소주』(실천문학사)
- [서평] 실증주의는 영원하다 - 강영주, 『벽초 홍명희 연구』(창작과비평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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