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문예와 정치의 기로
이용수 3
-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김하림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30집, 293~315쪽, 전체 23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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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本論文以1955年發生的胡風反革命集團事件爲中心分析1950年代社會主義中國的權力與文化的葛藤樣相.一般來說1, 1955年的‘胡風事件’是中國社會主義政權樹立後文藝界中錯劃的一件大案. 由文藝思想的分岐最後導致成政治事件, 這使事件後對胡風文學思想的硏究成爲禁區. 1949年中國共産黨樹立社會主義政權以後, 實行‘土地改革, 工商業法改革’等等的社會構造的社會主義改革. 這樣的過程中直面關于怎樣處理知識分子的問題. 特別是掌握國家意識形態的從事學術和文化藝術方面的知識分子問題. ‘武訓傳批判‘, ‘紅樓夢批判’, ‘胡適思想批判’等等的一連事件反證了這樣的情況. 特別‘胡風事件’是表出共産黨員之間的權力鬪爭樣相. 胡風主張作家的主觀戰鬪精神, 精神勞役的創傷,形相思惟. 但是進入延安以後的周揚, 成爲一種文藝官僚, 掌握國家文藝方面和宣傳方面的重要職責, 傳播國家理念形態和社會主義建設期的文化藝術活動. 這樣的對立終于衝突和發生‘胡風事件’. ‘胡風事件’就是象徵着共産黨通過怎樣的過程和方法掌握和統制‘知識-文化權力’, 所以1949年以後, 在中國持續發生了對文化藝術界和知識分子的思想改造工作和肅淸.
영문 초록
목차
1. “시간이 시작되었다”
2. 胡風비판의 역사적 경과
3. 胡風 사건에 대한 기존의 평가
4. 胡風과 周揚, 그리고 毛澤東
5. 국가와 이데올로기, 그리고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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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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