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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역사 원형에서 스토리텔링 이형으로, 블라드 체페슈의 콘텐츠화 연구

이용수 89

영문명
From Historical Archetype to Storytelling Variant, A Study on Developing Contents of Vlad Ţepeş
발행기관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저자명
김정환
간행물 정보
『동유럽발칸연구』제46권 4호, 27~58쪽, 전체 32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2.11.30
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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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1897년 브램 스토커에 의해 탄생한 드라큘라는 15세기 발라히아의 전설적 인물인 루마니아의 영주 블라드 체페슈와 19세기에 전 유럽을 횡행했던 뱀파이어 신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가공의 인물이다. 역사적 실존 인물이자 문화원형인 블라드 체페슈는 기록문학의 영역에서 소설이라는 1차 변이 과정을 겪고, 이후 연극이나 영화와 같은 3차원의 복합예술을 그리고 동시대에 와서는 인터넷의 보급과 광역화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가상매체의 스토리텔링 이형과 같은 대중화 코드에 부합하여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역사 원형 블라드 체페슈와 문화콘텐츠의 원형 드라큘라는 소설과 영화라는 가공의 과정을 거치며, 전혀 다른 타자성을 담보하게 된다. 체페슈가 인식과 의식 그리고 항구성으로 규정되는 역사의 동일자에 위치한다면, 체페슈의 타자, 즉 드라큘라는 이런 인식에 포착되지 않는 존재로서 빅토리아 시대가 낳은 전형적인 뱀파이어, 즉 초자연적인 영체로서의 타자성을 함의한다. 소설이나 영화, 뮤지컬과 같은 전통적인 장르 외 디지털 콘텐츠 베이스에 기반을 둔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과 가상매체 역시 드라큘라나 그 원형인 ‘꼬챙이 영주’ 블라드 체페슈를 OSMU의 스토리텔링 원천으로 삼고 있다. 허구의 실체인 드라큘라는 그의 원형인 블라드 체페슈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루마니아의 국경을 넘어 세계의 전설이자 현대의 신화가 되어 시대와 공간 그리고 인터넷과 가상매체 기술의 발전에 부응하며 끊임없이 변형 생성되고 있다.

영문 초록

Dracula, created in 1897 by Bram Stoker, is a fictional character born based on the legendary figure of Valahia(Walachia) in the 15th century, Vlad Ţepeş, the lord of medieval Romania, and the vampire myth that prevailed throughout Europe in the 19th century. Vlad Ţepeş, a historical real person and cultural archetype, goes through the first transformation process of a novel in the realm of literature, and then spreads around the world through three-dimensional complex arts such as plays and films. And in modern time, thanks to the supply and spread of the internet, it has been expanded and reproduced in accordance with popularization codes of culture such as animation, webtoon, game, and storytelling variants of virtual media. The historical prototype ‘Vlad Ţepeş’ and the cultural content prototype ‘Dracula’ have a completely different concept of otherness(the other) through the fictitious process of novels and films. If Ţepeş is located in the same historical identity defined by awareness, consciousness, and consistency, the otherness of Ţepeş, that is, Dracula, is an existence that is not captured by this consistency, implying the otherness as a supernatural spirituality(eternal life) like a vampire born in the Victorian era. Traditional genres such as novels, movies, and musicals, as well as cartoons and animations based on digital content, games and virtual media also utilize Dracula and its progenitor, Vlad Ţepeş, as the storytelling source of OSMU(One Source Multi Use). Dracula, a fictional entity, has become a legend and a modern myth in the world beyond the borders of Romania, regardless of the intentions of his prototype, Vlad Ţepeş, and is constantly being transformed and created in response to the demands of time and space and the development of internet and virtual media technology.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역사 원형으로서의 블라드 체페슈
3. 역사 원형에서 스토리텔링 이형으로
4. 맺는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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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2022).역사 원형에서 스토리텔링 이형으로, 블라드 체페슈의 콘텐츠화 연구. 동유럽발칸연구, 46 (4), 27-58

MLA

김정환. "역사 원형에서 스토리텔링 이형으로, 블라드 체페슈의 콘텐츠화 연구." 동유럽발칸연구, 46.4(2022):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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