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사이비 집단, 신천지에 속지 말라!
이용수 39
- 영문명
- 발행기관
- 말씀보존학회
- 저자명
- 간행물 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2019년 3월호, 40~44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독교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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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얼마 전에 황당한 뉴스 기사 하나를 본 적이 있다. 곧 “신천지 아무개 지파 수료식”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는데, 이만희를 추종하는 신천지 사이비 집단의 모 교육 과정 수료식을 다룬 내용이었다. 성경적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조금의 상식이라도 갖춘 사람이라면, 일개 죄인에 불과한 어떤 사람에게 신적인 중보자 자격을 부여하여 추종하는 일이 얼마나 신성 모독적인 가증한 짓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그들이 “마태 지파,” “야고보 지파,” “요한 지파,” “다대오 지파,” “맛디아 지파” 등도 날조해 냈다는 점이다. 과연 언제부터 이들이 지파를 구성했단 말인가? 최근 이 사이비 집단에 미혹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다음의 성경적 권면에 따라 요한계시록의 144,000명에 관한 그들의 사악한 거짓 교리 몇 가지를 다루고자 한다.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을까 함이라.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라. 그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할까 함이라(잠 26:4,5).
영문 초록
목차
1. 144,000명이 인침을 받는 것은 교회 시대가 아니라 대환란 기간이다._x000D_
2. 144,000명은 이만희를 따르는 한국 사람들이 아니다._x000D_
3. 이만희는 결코 진리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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