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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저성과자는 조직을 떠나야만 하는가?

이용수 287

영문명
Should the Low Performer Leave the Organization? - The Role of Job Crating
발행기관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저자명
김장현(Kim, Jang-Hyun) 차윤석(Cha, Yunsuk)
간행물 정보
『인적자원관리연구』제27권 제1호, 107~124쪽, 전체 18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영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0.03.30
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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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저성과자는 조직을 떠나야 하는가? ‘저성과자’란 다른 근로자에 비해 업무능력이 결여되고 근무 성적이 부진한 근로자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저성과자에 대한 관리는 퇴출을 위한 법적 및 제도적 회피 중심으로 진행되어오고 있어, 이러한 방법은 장기적 관점에서 조직 내·외부에 많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1) 저성과자에 대한 이해와 기업들의 본편적인 저성과자의 관리 동향을 살펴보고, (2) 저성과자의 퇴출보다는 인적자원으로의 저성과자를 바라보는 잡 크래프팅(Job crafting) 개념의 활용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보았다. 또한, 조직의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인적자원으로서의 저성과자 활용 방안을 잡 크래프팅 개념 관점에서 제시하였다.

영문 초록

Should the low performer leave the organization? “Low performers” refer to employees who lack work skills and have low working performance compared to other workers. Until now, management of low performers has been focused on legal and institutional avoidance for eviction, and this method may have many side effects within and outside the organization from a long-term perspective. Therefore, this study reviewed on (1) understanding low performers and the management trends of the underlying low performers of organizations, and (2) guided at how to utilize the concept of low-performing jobs that looked at low-performing persons as human resources rather than at the exit of low-performing persons. In addition, measures to utilize low performers as human resources to secure competitive advantage of the organization were suggested in terms of the concept of Job Crafting.

목차

Ⅰ. 서 론
Ⅱ. 저성과자의 연구동향
Ⅲ. 잡 크래프팅의 연구동향
Ⅳ. 저성과자에 대한 잡 크래프팅 활용방안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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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장현(Kim, Jang-Hyun),차윤석(Cha, Yunsuk). (2020).저성과자는 조직을 떠나야만 하는가?. 인적자원관리연구, 27 (1), 107-124

MLA

김장현(Kim, Jang-Hyun),차윤석(Cha, Yunsuk). "저성과자는 조직을 떠나야만 하는가?." 인적자원관리연구, 27.1(2020): 1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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