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남의 자식일수록 더 잘 대우해주렴
이용수 7
- 영문명
- 발행기관
- 태학사
- 저자명
- 편집부
- 간행물 정보
- 『문헌과 해석』통권 제60호, 13~35쪽, 전체 23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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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며느리 하면 먼저 고부(姑婦) 갈등이나 시집살이의 고통, 전설적인 효부(孝婦) 등이 떠오르지만, 어떤 모습이든 희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는거의 없었다. 옛날 며느리는 출가외인(出嫁外人)이란 명목 아래 친정의지원 없이 홀로 시댁에서 고군분투하였기에 그 이름 자체만으로도 서글프다. 시집 식구들은 어렵기만 하고, 낯선 환경에 홀로 던져져 의지할 곳도 하나 없었다. 세월이 흘러 세상이 변했다지만 갈등은 모습만달리했을 뿐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영문 초록
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이탈리아 프라토 문서고
- 동양문고(東洋文庫)의 도서목록 미등재 자료에 대하여
- 19세기 낙동강 하구 남포의 기억
- 남의 자식일수록 더 잘 대우해주렴
- 독일 뮌휀의 바이에른 주립 도서관
- 흥선대원군이 명성황후에게 보낸 한글편지
- 문헌과 해석 통권60호 목차
- 『기하원본(幾何原本)』의 조선전래와 그 영향
- 편집자의 말
- 일본 나고야 호사문고
- 안정복이 파악한 요동(遙東)의 역사
- 오스트리아 아드몬트 수도원 도서관
- 17~18세기 초 서사 후게츠도의 조선본 간행
- 맑은 가을에
- 용주사(龍珠寺)에서 남장사(南長寺)까지, 그 초여름의 햇살과 웃음
- 고려시대 여성 음악가, 홍장(紅粧)
- 한문을 배우는 방법
- 『초학언문』과 『국문독본』
- 조선 후기에 한양에서 활약했던 자매(自賣) 알선자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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