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2006, 한국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분석

• 영문명: Analysis of accidents due to Fires in Korea, 1997-2006
• 발행기관: 한국화재소방학회
• 저자명: Chung, Yeong-Jin
• 간행물 정보: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09년도 춘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526~533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공학 > 공학일반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9.04.30

국문 초록

한국에서 1997-2006년 동안 소방방재청(NEMA)에 보고된 화재사고를 조사하였다. 화재로 인한 23523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다. 화재의 사고 형태와 화재 원인에 기초한 통계적 비교를 분석하였다. 화재 총건수의 27.5%가 주민의 주거에서 발생하였고 18%가 차량에서 발생하였다. 점화원으로는 전기가 제일 높았고 다음으로 흡연으로 조사되었다.

영문 초록

Fire accidents reported to the 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NEMA) during 1997.2006 in Korea are investigated. A survey of 23523 accidents due to fires is presented. Statistical comparisons based on the type of accidents and the causes of fires are analys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27.5% of the total number of fires are residental houses and apartments and 18.0% were motor vehicles. Electricity was classified to be the highest cause of fire ignition sourses and smoking was the second source of ignition.

키워드

Fire Accidents Statistical comparison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