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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북한의 미술과 미술사] 외화벌이에 뛰어든 북한 미술 산업

이용수 111

영문명
발행기관
북한연구소
저자명
김가영
간행물 정보
『북한』北韓 2019년 05월 (통권 569호), 84~89쪽, 전체 6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9.05.01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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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전체주의 체제에서 미술은 인민을 동원하고 선동하는 프로파간다 수단 중 하나다. 북한에서도 미술은 내부 결속과 수령 우상화, 체제 선전, 외화벌이를 위해 대내외로 활용돼왔다. 그랬던 북한 미술이 최근 남북 해빙무드에 맞춰 국내 전시장 곳곳에 걸리고 있다. 과연 북한 미술을 예술 그 자체로 바라볼 수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해방 이후부터 오늘날까지의 북한 미술사를 세 번에 걸쳐 되짚어보려 한다. 두 번째 주제는 외화벌이에 뛰어든 북한 미술과 미술가들이다.

영문 초록

목차

北미술, 당(黨)이 창작부터 유통·소비까지 관여
만수대 창작사, 조형물 수출로 천문학적 외화 벌어
캄보디아·중국에선 박물관 운영도…작품 구매까지 장려
北무역일꾼, 신종 외화벌이로 미술 작품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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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가영. (2019).[북한의 미술과 미술사] 외화벌이에 뛰어든 북한 미술 산업. 북한, , 84-89

MLA

김가영. "[북한의 미술과 미술사] 외화벌이에 뛰어든 북한 미술 산업." 북한, .(2019): 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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