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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콘칼로리미터 시험법에 의한 생활용 플라스틱의 가연성 평가

이용수 29

영문명
Flammable Evaluation of Plastics for Living by Cone Calorimeter Test
발행기관
한국화재소방학회
저자명
유지선(Jisun You) 정영진(Yeong-Jin Chung)
간행물 정보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Vol.32 No.3, 8~13쪽, 전체 6쪽
주제분류
공학 > 공학일반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8.06.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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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여러 산업분야나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의 중요성과 효용성에 비해 화재 위험성에 관한 연구가 매우 부족하여 본 연구에서는 5종의 플라스틱 제품의 화재 위험성을 콘칼로리미터(ISO 5660-1)로 측정하였다. 그 결과, PVC판의 착화시간(TTI)은 196 s로 다른 플라스틱보다 연소시간이 가장 지연되었고, PS판은 19 s로 착화 시간이 가장 짧았다. PS판의 총열방출열량(THR)은 가장 낮게 측정된 PVC판 보다 213.07% 높게 측정되었다. 또한 PS판의 CO는 다른 플라스틱에 비해 1.45∼4.21배, CO2 는 1.77∼6.97배 더 높게 나타나 불완전연소가 가장 높고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화재 위험성은 PS판이 가장 위험하고, PVC판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문 초록

It was conceived from the realization that there was a lack of studies on the fire risk compared to utility and importance of plastic which is widely used. In this study, the fire hazard of five types of plastic products was measured by Cone Calorimeter (ISO 5660-1). As a result, the time to ignition (TTI) of polyvinyl Chloride (PVC) plate delayed TTI (196 s), and polystyrene (PS) plate had the shortest TTI of 19 s. The total heat release (THR) of PS plate was measured at 213.07 % higher than the lowest measured PVC plate. Also, the PS plate will have 1.45 to 4.21 times higher CO2 than other plastics, resulting in the highest incomplete combustion and the greatest possible damage of life. Thus, assessing the risk of fire revealed that PS plate is the most dangerous and PVC is the safest.

목차

1. 서 론
2. 실 험
3. 결과 및 고찰
4. 결 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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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유지선(Jisun You),정영진(Yeong-Jin Chung). (2018).콘칼로리미터 시험법에 의한 생활용 플라스틱의 가연성 평가.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32 (3), 8-13

MLA

유지선(Jisun You),정영진(Yeong-Jin Chung). "콘칼로리미터 시험법에 의한 생활용 플라스틱의 가연성 평가."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32.3(2018):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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