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민중구술 제주 4ㆍ3증언 1] 그 끔찍헌 걸 어떵 잊습니까
이용수 101
- 영문명
- 발행기관
- 인천작가회의(작가들)
- 저자명
- 송복희
- 간행물 정보
- 『작가들』작가들 2018년 여름호(통권 65호), 310~315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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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내 고향 서귀포에서 겪은 4ㆍ3의 기억
우리집도 거의 붙에 타버려
송씨 집안의 피해
밀항으로 일본에
일본 야학에서 4ㆍ3 경험 글쓰기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서평] 조용히 은폐된 채 견디는 삶들
- [시] 연기의 문장 外 1편
- [특집 Ⅰ 김시종 시인 국내 미발표작 최초 공개] 『이카이노猪飼野 시집』 중에서
- [시] 꽃이었던 폐허가 사랑이었던 지옥이 전부였던 부재가 자랑이었던 슬픔이 外 1편
- [우현재又玄齋] 오래된 하얀 시계, 송학사
- [민중구술 제주 4ㆍ3증언 2] 그날 이후 두 동생데령 소녀가장 돼어수게
- [시] 사소한 이유 外 1편
- [노마네] 동시ㆍ눈물 外 1편
- [특집 Ⅱ 김종삼 문학의 재발견] 시쓰기의 시종일관, 일이관지
- [담ㆍ담ㆍ담]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정도상 소설가와의 대화
- [민중구술 제주 4ㆍ3증언 1] 그 끔찍헌 걸 어떵 잊습니까
- [특집 Ⅱ 김종삼 문학의 재발견] ‘김종삼 전집’ 결정본은 없다
- [특집 Ⅰ 김시종 시인 국내 미발표작 최초 공개] 『잃어버린 계절』 중에서
- [서평] ‘잘’ 아프기 위해서
- [비평] 어긋남의 공간과 김시종의 시적 사유
- [특집 Ⅱ 김종삼 문학의 재발견] 『김종삼정집』 발간 기념 유족 인터뷰
- [시] 거꾸로 外 1편
- [특집 Ⅱ 김종삼 문학의 재발견] 드뷔시처럼 시를 썼고 프랑크처럼 고독했고 말러처럼 탄식했다
- [노마네] 청소년소설ㆍ빛 속으로
- [민중구술 제주 4ㆍ3증언 4] 눈물도 덜 서러워야 난다
- [시선視線] Water Fence Gate Road
- [시] 심란하고 심각하고 심심한 시 外 1편
- [민중구술 제주 4ㆍ3증언 3] ‘3ㆍ1사건’, 아버지의 죽음
- [서평] 시대를 견인하는 지성의 목소리, 그리고 인천학 길잡이
- [단편소설] 현기증
- [책머리에] 역사적 현장을 목도하는 한국문학
- [단편소설] 새의 발자국
- [노마네] 동시ㆍ시간은 화살처럼 빠르다 外 1편
- [시] 전학 가는 길 外 1편
- [시] 빈방이 네 개, 닫힌 방문이 세 개 外 1편
- [특집 Ⅰ 김시종 시인 국내 미발표작 최초 공개] 김시종 시인 연보
- [특집 Ⅰ 김시종 시인 국내 미발표작 최초 공개] 서정, 생활의 깊이에서 연대로
- [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外 1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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