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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적색 대륜 반겹꽃 절화용 다수성 거베라 신품종 “레드라인”

이용수 6

영문명
A New Gerbera Variety “Red Line”; High-yielding Cultivar with Red and Semi-double for Cut-flower
발행기관
한국육종학회
저자명
박상근(Sang Kun Park) 임진희(Jin Hee Lim) 신학기(Hak Ki Shin) 김미선(Mi Seon Kim) 정향영(Hyang Young Joung) 조해룡(Hae Ryong Cho) 이혜경(Hye Kyung Rhee)
간행물 정보
『한국육종학회지』Vol.41 No.4, 591~594쪽, 전체 4쪽
주제분류
농수해양 > 기타농수해양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9.12.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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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05년에 주황색 겹꽃 “Mirage”와 적색 반겹꽃 “Rose”를 교배하여 얻은 실 생계통으로부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동안의 생육 특성검정을 거쳐 화색이 밝고 선명한 흑심의 적색(RHS R44B) 반겹꽃을 선발하여 초세 강건한 절화용 거베라 신품종 “Red Line”을 품종 육성하였다. 꽃의 직경은 12.7 cm, 외부설상화의 길이와 폭은 각각 5.83 cm와 1.27 cm인 대륜계통이며, 내화경과 화심장이 각각 8.10 cm와 2.80 cm 정도이다. 화형이 안정되고 화색과 화심색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화경이 튼튼하고 절화수량이 많아 재배농가 기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영문 초록

A new gerbera variety “Red Line” was releas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 Herbal Science (NIHHS) in 2008. A cross was made between “Mirage” with orange and double and “Rose” with red and semi-double in 2005. After investigation of the characteristics for four years (from 2005 to 2008), it was selected specially for the use of cut flower. “Red Line” is a vigorous cultivar with red (RHS R44B), black center and semi-double. The average flower diameter is 12.7 cm, large flower. And inner ray floret and disc diameter are 8.10 cm and 2.80 cm, respectively. It produces a large yield with continuous supply of flowers and has adequate peduncle height. We believe that “Red Line” has a great potential for expanding cultivated area of domestic gerbera cultivars and increasing farmers-income.

목차

서 언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적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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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상근(Sang Kun Park),임진희(Jin Hee Lim),신학기(Hak Ki Shin),김미선(Mi Seon Kim),정향영(Hyang Young Joung),조해룡(Hae Ryong Cho),이혜경(Hye Kyung Rhee). (2009).적색 대륜 반겹꽃 절화용 다수성 거베라 신품종 “레드라인”. 한국육종학회지, 41 (4), 591-594

MLA

박상근(Sang Kun Park),임진희(Jin Hee Lim),신학기(Hak Ki Shin),김미선(Mi Seon Kim),정향영(Hyang Young Joung),조해룡(Hae Ryong Cho),이혜경(Hye Kyung Rhee). "적색 대륜 반겹꽃 절화용 다수성 거베라 신품종 “레드라인”." 한국육종학회지, 41.4(2009): 59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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