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아동을 위한 응용행동분석 서비스의 적절성

• 영문명: Applied Behavior Analysis and Childrenwith Autism : Educational Benefit for FAPE
• 발행기관: 한국자폐학회
• 저자명: 박혜진(Hyejin Park)
• 간행물 정보: 『자폐성장애연구 [ISSN 2005-1778 (Print) / 2671-6992 (Online)]』제9권 제1호, 57~77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9.06.30

국문 초록

최근 미국에서는 점점 더 많은 수의 부모들이 응용행동분석에 기초한 교육서비스야말로 미국 장애인교육법(IDEA)이 명시한 가장 적절한 교육이라는 믿음으로, 자폐아동인 자녀가 응용행동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정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본 논문은 미국의 정책, 판례, 기존 연구들을 통해 이러한 부모들의 믿음을 검토해 보았다.

목차

국문요약

I.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II. 자폐 아동을 위한 응용행동분석 서비스의 현황 및 실태

1. 응용행동분석 서비스의 현황

2. 응용행동분석 서비스 제공의 실태

III. 응용행동분석 서비스 제공에 관한 기존 판례

1. 교육적 유익

2. 최소제한환경(LRE)

IV. 응용행동분석 중재의 효과

1. 교육적 유익

2. 최소제한환경

V.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자폐 응용행동분석 IDEA 무상의 적절한 공교육 최소제한환경 교육적 유익 Autism,Applied behavioraI analysis(ABA) IDEA Free Appropriate Public Education(FAPE) Least restrictive environment(LRE) Educational bene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