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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先秦人文神明觀与宗敎及人類共同倫理 ——關于終极幸福的東方思考

이용수 7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동양철학회
저자명
翟奎鳳
간행물 정보
『한국동양철학회 학술대회 논문집』2016년 동계학술대회 발표집, 279~292쪽, 전체 14쪽
주제분류
인문학 > 철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6.02.02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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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在中國先秦,“神”這一思想范疇經歷了由外在人格神,向逐漸德性化、人文化和主 体化的轉變過程,形成了一种以《易傳》爲代表的富有理性精神的“神而明之,存乎其 人”的神明觀。先秦人文神明觀把握了宗敎的實質性共相,《管子》“去私勿言,神明 若存”、“虛其欲,神將入舍”等思想主張,与西方神學家艾克哈特所提出的通過“自我 舍弃”來達成与上帝內在合一的開放宗敎觀有着异曲同工之妙。先秦經典中的道德、 礼、仁、誠等德目的根本精神,特別是荀子所强調的“積善成德,神明自得”的思想智 慧,對我們今天探索不同信仰下的人類共同倫理有着非常重要的意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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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翟奎鳳. (2016).先秦人文神明觀与宗敎及人類共同倫理 ——關于終极幸福的東方思考. 한국동양철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6 (4), 279-292

MLA

翟奎鳳. "先秦人文神明觀与宗敎及人類共同倫理 ——關于終极幸福的東方思考." 한국동양철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6.4(2016): 27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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