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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단일 주파수에서 선행음 및 후속음이 음원의 방향지각에 미치는 영향

이용수 14

영문명
The effect of leading tone and following tone with single frequency on sound lateralization
발행기관
한국전자통신학회
저자명
이채봉(Chai-bong Lee)
간행물 정보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제5권 제3호, 251~255쪽, 전체 5쪽
주제분류
공학 > 전자/정보통신공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0.06.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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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에서는 단일 주파수에서의 선행음과 후속음이 음원의 방향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은 자극간격 시간과 레벨차를 가진 1kHz 순음을 사용하였으며 기준음의 제시시간은 10ms로 하였다. 좌우 귀에 도달하는 시간차는 0.5ms로 두었다. 하나의 자극간격 시간에 대하여 4종류의 레벨차를 두었으며 제시음이 제시된 후 음이 좌에서 들리는지 우에서 들리는지를 판단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후속음보다는 선행음이 음상정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문 초록

In this study, the effects leading and following tone with single frequency on sound lateralization were investigated. The tone with level difference and ISI(Inter Stimuli Interval) were used. The width of test tone was 2㎳, leading tone and following tone were 10㎳ and 1kHz was used. The arrived time difference of subject's ears 0.5㎳. We set four levels on each ISI and let them decide whether they hear the provided sound from left or right. As a result, it knew the fact that leading tone had more effect on sound lateralization than following tone.

목차

Ⅰ. 서 론
Ⅱ. 실험방법
Ⅲ. 결과 및 검토
Ⅳ. 결 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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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채봉(Chai-bong Lee). (2010).단일 주파수에서 선행음 및 후속음이 음원의 방향지각에 미치는 영향.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5 (3), 251-255

MLA

이채봉(Chai-bong Lee). "단일 주파수에서 선행음 및 후속음이 음원의 방향지각에 미치는 영향."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5.3(2010): 2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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