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探馮友蘭的“新理學”: 以範疇和命題分析爲主

• 영문명: 풍우란(冯友兰)의 “신리학(新理學)” 연구: 범주와 명제분석을 중심으로
• 발행기관: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 저자명: 尹志源 윤지원
• 간행물 정보: 『철학과 문화』철학과 문화 32집, 1~14쪽, 전체 13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철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5.07.20

국문 초록

본문의 목적은 풍우란이 제기하고 있는 4개의 논리개념과 4개의 명제 분석을 통해 신리학의 철학체계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진행하는 것에 있다. 풍우란은 서양의 논리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송명리학을 연구했다. 그는 실제(實際)와 진제(眞際), 리(理)와 기(氣), 도체(道體)와 건원(乾元), 태극(太極)과 무극(無極) 등의 범주 분석을 통해 보편자과 개별자의 이론을 제시하였으며, 자신의 형이상학 체계를 구축했다.『신리학』은 신리학의 핵심 부분이며 이론기초이다. 『신리학』에서 풍우란은 정주리학 중 리기론(理氣論)과 서양의 신실재론(新實在論)을 흡수, 중서철학(中西哲學) 융합의 선하(先河)를 열었다.

영문 초록

本论文的目的在于经过冯友兰提出的四个逻辑概念和四组命题分析，试 探冯友兰的“新理学”哲学体系。冯友兰运用西方逻辑分析的方法来研究宋明理学。他 通过对实际与真际, 理与气, 道体与乾元, 太极与无极等范畴的分析提出了共相与殊相 的理论, 建立了自己形而上学的哲学体系。《新理学》是“新理学”体系中的核心部分和 理论基础。在《新理学》中，冯友兰主要建树在于哲学形而上学方面，有关内容构成他 哲学体系的核心。它主要继承了程朱理学中有关理气关系的思想，同时吸收了新实在 论哲学有关共相与殊相关系的思想。《新理学》代表一种哲学意义上的新工作，也代表 儒学复兴的一种方式，在中国当代哲学史上占有很重要的地位。冯友兰哲学开辟了中 西哲学融通的道路, 代表了中国哲学发展的主要趋向。

목차

1. 序言

2. 四个逻辑底观念

3. 四组命题

4. 結論

키워드

《新理学 》 四个 逻 辑 概 念 四组 命题 程朱理学 冯 友兰 《신리학》 사개순집개념 사조명제 정주리학 풍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