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재해 위험구역 결정을 위한 기준점 설정 연구

• 영문명: Development of Criteria for Zonning of Debris Flow Hazard Area
• 발행기관: 한국방재학회
• 저자명: 김경남 장수진
• 간행물 정보: 『2. 한국방재학회 논문집』14권6호, 177~183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공학 > 기타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4.12.31

국문 초록

이 연구는 도심 산지의 토사재해 위험지의 관리 수단을 개발하기 위해 지형 및 입지 특성에 근거한 기준점을 설정하는 방법을 검토하였다. 이동가능 토사량과 토사의 도달거리 산정을 위해 각각 3가지의 모델이 적용되었다. 서울시 우면산 지구를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총 46개의 소유역을 산정할 수 있었으며, 토사량 산정은 지질별, 계류 차수별 원단위 기준 산정 모델(b)을, 도달거리 산정은 경험식에의한 방법(d)과 산정은 유역면적과 확산각을 이용한 방법(e)을 채택할 수 있었다. 산정된 토사량과 도달거리 현장상황과 비교할 때 과대치가 산정되었다. 과대치 산정에도 불구하고 토사의 생산과 퇴적지역을 획정할 수 있어, 임의의 도심산지를 대상으로 한 현지조사와관리를 위한 도면작성의 방법으로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영문 초록

This study is aiming at reviewing how to set the reference point based on the topography and location characteristics to develop a means of debris hazard management of urban mountain. This study used in each of three models for predicting the moveable debris discharge and reaching distance. According to the results reviewed on Seoul Mt. Umyeon district, it was delineated and divided as the total of 46 watershed. (b), (d) and (e) of the adopted models are specified as reasonable on calculating debris quantity and reaching distance. But predicted quantity and distance are specified as over-estimated when the adopted result values is compared with on-site.Although the models gets excessive estimates, they can demarcate the area of production and deposition. Therefore these models are considered to be adoptable in making the base map for field referencing and managing on a given urban mountain.

목차

1.연구배경 및 목적

2.연구사

3.연구방법

4.연구결과

5.결론

References

키워드

토사재해 기준점 토사량 도달거리 토사재해 위험구역 Debris flow disaster Reference point Debris discharge Reaching distance Area of debris flow haz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