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화 산불피해지의 수종별 임목 고사율 비교분석

• 영문명: Comparative Analysis of Mortality in Species of Trees after Surface Forest Fire
• 발행기관: 한국방재학회
• 저자명: 이시영 안상현 Lee, Si-Young An, Sang-Hyun
• 간행물 정보: 『2. 한국방재학회 논문집』9권2호, 39~44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공학 > 기타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9.04.30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지표화 산불피해지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해송, 삼나무, 참나무류 등 7개 수종의 임목고사율을 조사 분석하였다. 조사결과 임목고사율은 삼나무>잣나무>소나무>해송>낙엽송>리기다소나무>참나무류 순이었다. 또한, 수간피해율이 높을수록 고사율이 높게 나타났고, 흉고직경이 클수록 고사율은 낮은 경향이었다. 특히 참나무류의 경우 수간 및 수관피해율이 30%이하에서는 거의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문 초록

we studied and analyzed a tree mortality of 7 species(Pinus koraiensis etc) in surface forest fire area. In this results, the order of tree mortality was Cryptomeria japonica>Pinus koraiensis>Pinus densiflora>Pinus thunbergii>Larix leptolepis>Pinus rigida>Quercus. More damaged crown was higher tree mortality and more d.b.h was less tree mortality. Especially, oak trees in which a damage rate of crown was less 30% almost survived.

키워드

지표화 산불피해지 수종 수간피해 수관피해 고사율 Surface forest fire Species Stem damage Crown damage Mort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