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민의 지하수에 대한 인식도 조사

• 영문명: A Study on the Citizen’s Cognition Degree for Ground Water in Taejon
• 발행기관: 대전대학교 환경문제연구소
• 저자명: 한운우(Woon Woo, Han) 박동학(Dong-Hak Park)
• 간행물 정보: 『環境問題硏究所 論文集』第1號, 29~40쪽, 전체 12쪽
• 주제분류: 공학 > 환경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1996.02.28

국문 초록

대광역시에서 음용수로 이용되는 지하수(생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1996년 4월 무작위로 200명에 대해 현장에서 설문지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수도물은 나쁘며(37%) 수도물에 비해 생수가 수질이 좋다는 생각(42%)이 생수를 찾는 주된 이유이며 생수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91.1%) 반면 수질검사결과에 대한 인지도는 아주 낮아 무의식적으로 생수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수터나 공동우물을 이용하는 빈도는 대부분 일주일에 한 번 이상(89%)이며 음용시에는 대부분 끓이지 않은채 그냥 마시는 것(88%)으로 조사되었고 날이 갈수록 생수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itizen’s cognition degree for the ground water(or natural water) in Taejon. This survey was carried out through questionaries in April, 1996. The subjects were 200 citizens sampled at random in the well. The results were as follow. The dominant reasons why they drinked natural water were that tap water was not good(37%) and mineral water was generally good(42%). The reliance on the natural water was very high (91.1%) but cognition degree for water quality was very low. It was found that people unconsciously have reliance on natural water. It was investigated that people took the natural water more than once per a week(89%) and drinked it not boiled (88%). And the use of ground water gradually increased.

목차

ABSTRACT

요약문

1. 서론

2. 조사방법

3. 조사결과

4. 결론

5. 참고문헌

부록 <설문 조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