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韓國醫學史에서의 醫案硏究의 必要性과 意義
이용수 74
- 영문명
- The Need and Meaning of Studying Medical Records in the Korean Medical History
- 발행기관
- 한국의사학회
- 저자명
- 金南一(Kim Nam Il)
- 간행물 정보
- 『한국의사학회지』제18권 제2호, 189~195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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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Medical Records are the clinical chronicles of Korean Medicine. It not only has value as historical documentation, but also has value in clinical use. If studies of medical records that contain specific methods for tackling diseases are accompanied, it will be easier to clearly see the internal development process of Korean Medical History. This paper was written in order to achieve these goals by reporting the thoughts on the necessity and meaning of studying Medical Records.
목차
Abstract
1. 序論
2. 醫案硏究의 必要性
3. 醫史學에서의 醫案硏究의 意義
4. 기존 韓國醫學史 연구의 한계와 醫案硏究의 必要性
5. 앞으로의 과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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