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朝鮮中期 鍼醫의 활동과 李馨益의 燔鍼術
이용수 48
- 영문명
- The Activities of Acupuncture Specialists during the mid-Chosun Dynasty and Lee Hyung Ik’s BunChimSool (Burning Needle Technique)
- 발행기관
- 한국의사학회
- 저자명
- 金勳(Kim Hun)
- 간행물 정보
- 『한국의사학회지』제18권 제2호, 93~135쪽, 전체 43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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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is paper seeks to contemplate the background of the advent of acupuncture specialists and the social status of doctors including acupuncture specialists, by examining their activities of in the times of SunJo, GwangHaeGun, and InJo through the chronicles of Chosun Dynasty’s Official Records. In addition, the meaning of Lee Hyung Ik’s BunChimSool, which was even referred to as ‘peculiar’, and what diseases were meant to be cured by it were looked into.
목차
Abstract
Ⅰ. 들어가는 글
Ⅱ. 鍼醫의 구분과 출현배경
Ⅲ. 鍼醫의 활동과 사회적 위상
Ⅳ. 李馨益의 燔鍼術
Ⅴ. 맺는 말
[參考文獻및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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