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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학 형성기에 있어서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문학관

이용수 144

영문명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저자명
이민희
간행물 정보
『일본연구』第13輯, 371~396쪽, 전체 26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지역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0.02.28
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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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大衆文学の形成期にたる1920年代日本文の場では<大衆者>の急浮上により、<作者-テキスト- 者>という構の中で新しく文を捉えようとする試みが起った。彼らは 「文芸の形式」よりは 「文芸の容」の方に力点を置くことを主張したが、このような構の中で文念の再定立を試みた時、「文芸の容」とは文がこれからめるべき 「なにもの」であって、「通俗」、「日常」、「生活」、そして 「私」であった。これに反して芥川龍之介が云った 「文芸の形式と容」とは文のより根本的な性質にする問いと答えであった。「文芸の容」は可視化されない 「なにもの」であって、但し 「形式」を借りて在されるものであると云う。 このように文の形式と容を<不可分の係>に捉えている文は芥川龍之介が文活動をした初めから晩年に至るまで一貫的に維持されていた。 一方、このような文は文の形式と容を<前後係>に捉えていった自然主義系列の文者たちの文に反する。のみならず1920年代文論の場で< 者>を介入させながら<作者-テキスト- 者>という構の中で新しい文念を提示した文者たちの見解とも異なる。芥川龍之介において 「文芸の容」とは 「文芸の形式」により念付けられるものであって、これを念付けることの出る主は日本語の言語系に支配されていった時の者に他ならない。これは彼の文が< 者>を想定することから始まったことを意味するが、ここで芥川龍之介が1920年代に至ってより明らかに<作者-テキスト-者>という構の中で文を捉えていったことは注目に値する。それなら時のテキストである保吉物の、一部で窺える< 者>の能動的な役割を促すライティングはこのような延長線上において理解されるべきであろう。

영문 초록

목차

Abstract
Ⅰ.들어가며
Ⅱ.1920년대의 문학개념
Ⅲ.1920년대 문학개념 안에서 본 아쿠타가와의 문학관
Ⅳ.대중문학 형성기에 있어서의 아쿠타가와문학
Ⅴ.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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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2010).대중문학 형성기에 있어서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문학관. 일본연구, 13 , 371-396

MLA

이민희. "대중문학 형성기에 있어서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문학관." 일본연구, 13.(2010): 37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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