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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중국이 낙원인줄 알았더니, 한국은 천당이었다"

이용수 28

영문명
발행기관
북한연구소
저자명
박성재
간행물 정보
『북한』北韓 2007年 09月號(通卷 429號), 166~177쪽, 전체 12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7.09.01
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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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인민의 낙원"인줄 알았던 북한
"대학생은 우리 학급에서 3명뿐이었다"
"함흥내기와 평양 딸은 결혼 안돼"
풍요로웠지만 외로웠던 시절
돈에 쪼들리기 시작했던 96년, 날개 없이 추락하던 날들
나에게 여비를 주었던 소꿉친구
한국선교사들의 아지트에서 성경 공부를 하다
무장한 중국공안 아지트 습격, "비밀무장테러집단" 소탕 나서
소굽친구 영수가 나를 죽음에서 구해주다
실망스런 경제조치, 북한에서는 희망이 없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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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성재. (2007)."중국이 낙원인줄 알았더니, 한국은 천당이었다". 북한, , 166-177

MLA

박성재. ""중국이 낙원인줄 알았더니, 한국은 천당이었다"." 북한, .(2007): 16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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