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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淸代 江南地域 藏書家의 文化的 役割

이용수 52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중국문화학회
저자명
장미경
간행물 정보
『중국학논총』제21호, 357~377쪽, 전체 21쪽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6.01.01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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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明淸代 代表 藏書家와 藏書樓 목록책은 인류 문명의 産物이다. 그리고 책과 학자는 밀접한 관계이며 학자 가운데 평생의 정력을, 심지어는 몇 대에 걸쳐서 책을 모으는 일에 바친 이들도 많다. 이들은 책을 위해 침식을 잊기도 하고, 가산을 탕진하기도 하였다. 아마도 책을 모으는 일, 정확히는 책을 모아 지니는 ‘藏書’가 학자들의 달콤한 사업(‘甛蜜事業’)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藏書와 藏書樓의 역사를 보면 기본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사회가 안정되고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이 발전한 시기에 장서사업이 활발하고 대량의 장서가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明淸時期 江南은 많은 藏書家들을 배출하였다. 예컨대, 葉盛, 錢謙益, 錢曾, 張海鵬, 張金吾, 黃丕烈, 黃廷鑒, 瞿鏞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중국 역사에서 대표적인 장서가들로 꼽힌다. 이것은

영문 초록

목차

Ⅰ.서 론
Ⅱ. 명청대 藏書의 특징
Ⅲ. 문화적 역할
Ⅳ. 결론
▣ 참고문헌
▣ 부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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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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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 (2006).明淸代 江南地域 藏書家의 文化的 役割. 중국학논총, (21), 35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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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 "明淸代 江南地域 藏書家의 文化的 役割." 중국학논총, .21(2006): 35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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