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번역 출판과 근대 동화의 숨은 첫길 『자랑의 단추』
이용수 4
- 영문명
- 발행기관
- 근대서지학회
- 저자명
- 박진영
- 간행물 정보
- 『근대서지』근대서지 제1호, 183~202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복합학 > 문헌정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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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출판문화의 전당 신문관
신문관의 번역 소설
색다른 상상력의 번역 『자랑의 단추』
새로운 독자와 낯선 문체
『자랑의 단추』 번역자
영어 원작과 원저자
원작과 『자랑의 단추』
두 가지의 일본어 번역
빈틈의 르네상스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소련군대에 헌사한 북한 시인들의 정서적 예찬
- [화인기담] 崔壽誠의 그림과 日本人의 칼
- 근대 초기 잡지의 영인 현황과 연구의 필요성
- 화보
- [창간사] 근대서지, 소통의 창을 열며
- [창간 축사] 설렘과 조바심으로...
- 잃어진 藝術感情의 探索에서
- 해방 이전 간행 시집 序跋 현황 개관
- 식민지 말기 문학 연구의 어려움
- 책의 물질성, 과거의 향기
- [文人互評記] 키다리 樹話 金煥基論
- 이상을 만나기 위한 『시와 시론』 수집기
- 아버지 박태원
- [畵人奇譚] 金明國의 술타령
- 당나귀, 숭고한 동물 혹은 힘의 의지
- [세계의 보물] 이씨조의 백사기
- [고려의 명화가] 이녕(李寧)
- 문화재청의 근대문학유물 목록화에 대하여
- [수필] 울랑바트르의 헌책방
- 만만파파식적(萬萬波波息笛)을 찾아서
- 자랑의 단추(에이미 르 페브르 원작, 新文館, 1912.10.15)
- 기생 잡지 『장한(長恨)』 서지 고찰
- [나의 당부] 정직한 사람이 되자
- [웅장한 글씨] 광개토대왕비
- [오원(吾園)] 장승업 선생
- 카피가 되어버린 안도현의 시 한편, 그 독법의 에고이즘
- 개항기-시각적 모더니티의 맹아
- 1920년대 한국의 시는 어떻게 조판되었는가
- 중원행(中原行)
- [各界人士들이 말하는 나의 死生觀] 생사를 초월하고 싶다
- 식민지 시기 일본에서 간행한 한국어 출판물
- 『문화유물』을 통해서 본 해방/ 동란기 북조선의 민속학과 고고학
- 『週刊小學生』 총목차
- 朝鮮警察實務要書(境喜明 編/發行, 日韓印刷株式會社, 1910.1.29)
- 『花蛇集』의 正體
- 아버님의 추억
- 전경수 교수의 老當益壯을 기대하며
- [제일 오래된 그림] 고구려의 벽화
- [신라 때 명필] 김생 선생
- 근원 近園의 글을 소개하면서
- [우리 손으로 된] 일본 법륭사의 벽화
- 번역 출판과 근대 동화의 숨은 첫길 『자랑의 단추』
- 동묘 저녁
- 한지에 누운 마음
- 果中王
- 1950년대와 전영경
- 『新詩論』 1집의 해제와 新詩論에 대한 새로운 이해
- 장인어른을 만나기까지
- 레오나르드·다·빈치
- [조선의 명화가] 김홍도(金弘道)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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